훈민정음 반포식을 축하하는 잔치 행사에는 집현전 학사 절반이 참석하지 못했답니다.
대부분이 살인적인 과중한 업무와 임금의 요구사항에 시달리다 못 견뎌 병석에 누운 탓이랍니다.
성군의 캐치프레이즈는 '신하가 고달파야 백성이 편안하다'였다네요.
지금의 정치인들은 얼마나 고달프실까 궁금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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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월 사이트 운영자. wein.